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RS-CoV-2/발생 원인 (문단 편집) === 고의적 유출설 === 미국으로 도피해 중국의 비리를 폭로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는 3월 6일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67)이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홍콩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정치적 반대 세력을 죽이기 위해 중국 공산당 내 소수 고위층이 내린 결정”[* 말 자체는 믿기 힘든 음모론성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홍콩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궈원구이의 말처럼 되어버렸다.]이라고.[[https://kr.theepochtimes.com/%EC%8B%9C%EC%A7%84%ED%95%91-%EC%83%9D%EB%AC%BC%EA%B8%B0%EC%88%A0-%EC%98%A4%EB%82%A8%EC%9A%A9-%EC%9D%B8%EC%A0%95-%EB%B0%9C%EC%96%B8-%EB%AC%B4%EC%8A%A8-%EC%9D%98%EB%AF%B8-%EB%8B%B4_520467.html|#]] 그러나 코로나는 사람간 전염이 높다는 점과 진원지가 홍콩과 관련없는 후베이성 우한시라는 점에서 설득력은 낮은 편이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막장국가가 반대세력을 잡겠다고 사람간 전염이 높은 질병을 자국에 퍼트려서 국가 전체를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겠는가. 당장 중국 경기가 바닥을 치게 되어 시진핑이 내세우던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이 물건너 갔으며, 초동 대처의 부실함으로 중국 본토의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상황이다. 음모론이라면 공산당보다는 시진핑 반대파의 소행이라는 것이 더 그럴 듯할 것이다. 만약 그러한 위험을 감수하고 일부러 퍼트린다 하더라도 그전에 백신과 치료제를 미리 만들어 중국내 퍼저있는 코로나를 통제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중국에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진행중에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전세계 경제가 붕괴되고 있으며 오히려 중국은 자국에서 코로나가 박멸되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에 '''중국이 바이러스를 일부러 만들어 퍼트려서 세계 경제를 무너뜨리고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지배하려는 수작'''이라는 주장이 여전히 각계각층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마침 [[WHO]]에 펜데믹 선언하지 말라는 전화를 직접 했던 것도 있고[* 또한 최초 감염자가 2019년 11월 17일에 발생되었고 12월 1일엔 중국의 여러 언론에서도 보도하였으나 중국정부는 WHO에 무려 한달반이나 지난 12월 31일에 보고했고, 중국인 입국금지 자제 호소, [[리원량]], [[천추스]] 등 수많은 의사·기자를 탄압, '''코로나19 초기샘플 폐기명령과 타국가와의 공유를 거절,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방문을 거절'''[[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1612504|#]] 등 전염병의 실체를 은폐·축소·증거인멸한 사실들이 수두룩 하다.] 미국 경제가 대공황급으로 무너지고 있다는 정황으로 인해 고의적인 유출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된 피해국가가 서구권 국가들이었으며, 특히 이들 서구권 국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소아들에게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까지 발생하는 것을 볼 때 '''[[초한전|중국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고 미국, 유럽의 다음 세대 인적자원과 경제시스템을 붕괴시켜 중국에 무릎꿇게 하려는 백년대계]]'''로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2020년 6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중국이 경쟁국들의 경제를 망치려고 고의로 코로나19를 퍼트렸다고 판단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891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